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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재팬 스튜디오는 폐쇄되고, 블러드본 프로듀서는 회사를 떠나다.

https://wccftech.com/bloodborne-producer-leaves-sony-japan-studio/



웹진 VGC가 익명의 소식통에 의해 얻은 정보에 의하면 '소니 재팬 스튜디오'에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삐뽀사루 겟츄>부터 <완다와 거상> , <그래비티 러시>등등을 제작한 '소니 재팬 스튜디오'는 이미 스튜디오 대부분의 직원이 정리해고 된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로 봇 : 레스큐 미션>의 개발사 '팀 어소비'는 남는다. '팀 아소비'는 재팬 스튜디오의 직원 일부를 흡수할 것인데 다른 직원 대부분은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이다. 


아직 이 정보는 소니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는 아니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CEO 짐 라이언을 비롯한 플레이스테이션의 수뇌부들은 재팬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게임들이 그다지 수익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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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의 수뇌부들은 <갓 오브 워>나 <스파이더맨>처럼 전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핵심 블록버스터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런 접근법은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의 정체성을 간과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재팬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영혼을 형성해왔고, 플레이스테이션을 그 아티스트적이고 독특한 게임들 때문에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재팬 스튜디오가 만들어내는 게임이 단순히 <스파이더맨>만큼 안 팔린다고 해서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것은 너무 단시안 적인 결정이다.


한편 오늘 <블러드본>과 <도쿄 정글>의 프로듀서 '마사카 야미기와'도 이달 초 재팬 스튜디오를 떠났다고 발표했다.


그 외에 <언차티드>부터 <고스트 오브 쓰시마>까지 수많은 소니 출시작들의 개발에 참여해온 재팬 스튜디오의 시네마틱 디렉터 '료 소가베', <데몬즈 소울>의 프로듀서 '테루유키 토리야마'도 마찬가지로 스튜디오를 떠났다.


번역: 모험러의 어드벤처 유튜브 채널



세줄요약:


1. 소니 오피셜은 아니지만 재팬 스튜디오는 폐쇄될 가능성이 높음.
2. 블러드본 프로듀서는 퇴사함.
3. 블러드본 PC는 물 건너갈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