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누적1500만프리존캐 맞추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꼴린이때 프리존 쳐다보지도 못하고

도망가서 타니무라 욕하기 바쁘고 그랬는데,

누적1500만프리존캐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거인의왕 노가다하고 왔다.

꼴린이때는 갤코옵은 커녕 같은 야생코옵도 못하고 좌절했는데 이제는 갤에 '프리존코옵'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당당하게 목숨구걸 제스처 꺼내서 쓴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누적1500만프리존캐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