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거 하나 없이 모든 게 다 타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느낌이 세기말 분위기랑 어울려서 좋은데 나는

그러면서도 상급기사 갑옷의 흔적도 많이 보이고

더 이상 불을 계승할 힘이 남아있지 않은 것을 표현하고 싶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