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는 어지간히 빡센데 일단 한번 만나면 툴툴대면서 주술 있는대로 가르쳐주는데

멍청한 제자놈 멍청한 제자놈 하면서도 어디 이상한데서 죽지 마라, 원래 새로운건 바로 배우지 못한다 하면서 알게 모르게 격려해 주는게 좋았음

그리고 못자리 조지고 오면 존나 기뻐하면서 이제 멍청한 제자라고 부르면 안되겠다고 엄청 행복해하더라

3 먼저 했을때는 몰랐는데 리마 다 깬 다음에 그을린 호수 쿠라나 주술서 줍는 곳 시체 보고 많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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