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는 어지간히 빡센데 일단 한번 만나면 툴툴대면서 주술 있는대로 가르쳐주는데
멍청한 제자놈 멍청한 제자놈 하면서도 어디 이상한데서 죽지 마라, 원래 새로운건 바로 배우지 못한다 하면서 알게 모르게 격려해 주는게 좋았음
그리고 못자리 조지고 오면 존나 기뻐하면서 이제 멍청한 제자라고 부르면 안되겠다고 엄청 행복해하더라
3 먼저 했을때는 몰랐는데 리마 다 깬 다음에 그을린 호수 쿠라나 주술서 줍는 곳 시체 보고 많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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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반면에 로렌티우스한테 기껏 쿠라나 위치 가르쳐줬더니 못찾고 미쳐서 망자된거 내 손으로 끝내줄땐 가슴 찢어지는줄 알았음 걔도 엄청 착했는데
주술쓰는 캐릭이 전체적으로 다 호감캐인듯 - dc App
못자리 잡고 만나러 갔을때가 ㄹㅇ개꼴림 - dc App
미친년
난 그 시체 보면서 ㅈㄴ 감동함. 선불자 인성도 인성이고, 결국 둘 만난건 ㄹㅇ 좋았음 - dc App
아니 톤 ㅈㄴ 올라가서 좋아하는데 개꼴아님? - dc App
다 배우고 나면 사라지는 게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