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의 수반을 동상 앞에 두니까 동상이 스스로 목을 베어서 수반에 피를 채우는 연출까지는 좋았는데

기껏 그 이후에 나온 연출이 동상이 뒤로 밀려나고 사다리가 턱 내려오는게 좀 구리다

차라리 들어올 때 입구처럼 커다란 문이 뒤쪽에서 나타나면서 웅장하게 열리는게 더 좋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