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부터 게임시작해서 거의 2주만에 진엔딩봄
게임하기전에 어렵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확실히 정말 어렵긴 하더라
하면서 가장 애먹었던 보스들이 검은야수 파알,초대 교구장 로렌스,애미없는 코스 이 세 놈들이 가장 애먹었던듯
특히 코스는 2페이즈가 너무 강렬해서 '아 내가 이걸 어떻게 잡지' 생각 많이 들어서 마음 꺾일 뻔 했다 ㅜ
어찌저찌 코스 간신히 잡고나서 너무 기뻐서 새벽에 혼자 탭댄스 추면서 좋아하니까 나 하고있는 거 보고있던 아버지가 혼자 지랄발광한다고 등짝 때림
내가 워낙 똥손이라 플탐 한 60시간 정도는 되야 깰까말까 싶지 않을까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일찍 엔딩봐서 놀랐음
1회차 기준으로 선택보스,디엘씨보스 전부 잡고 진엔딩봤고
2회차도 돌려보고 싶긴한데 플스는 친구가 빌려준거라 2회차까지 돌릴 여유는 없을듯
내 블본은 여기까지고 정말 재밌었다
갤에 뭐 물어보러 올 때마다 친절히 답변해준 갤럼들 너무 고마웠다 다들 즐겜하길
3줏
다크소울 1 2 3 깨고 블러드본 했는데 마리아눈나때문에 울뻔함. 고생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