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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질 오랫동안 하면서 봤던 고닉들이 하나 둘씩 베이고 없어지니까 그동안 수많은 고닉들과 했던 코옵과 갤질 그리고 거기에 있던 고닉들의 추억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가슴 한편이 아려진다.

좆목도 아니고 서로 말한마디 주고받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서로서로 장작이 되어 갤을 살리려는 고닉들을 보고있자면,

그윈이 분신자살하는 걸 보내준 4기사나 그윈의 아들 딸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내일이 된다면 다시, 또다른 고닉이 베이겠지.

혹은 고닉베기를 보고 웃는 고닉들 중에도 필히 장작의 왕은 나타날 거다.

그러니 지금까지 베였던 고닉들과 앞으로 베일 수많은 고닉들을 위해 잠시 묵념을 하자.

그들은 다 꺼져가는 불씨를 스스로를 불태워 지켜낸

[장작의 왕]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