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소울의 주무대이자 만악의 근원지 볼레타리아
근데 볼레타리아 배경스토리는 튜토리얼편에서 이야기한게끝이라 스토리에 대해선 얘기할게 많이 없음
별다른 과거가 없어서 볼레타리아는 적,npc 스토리를 중심으로 풀어갈까함
볼레타리아 노예병
플레이어가 볼레타리아에서 가장 처음만나는 적인 노예병들은 데몬한테 소울을 빼앗기고 좀비같은상태가 된애들임
그래서 움직임도 엉성하고 플레이어한테서 소울을 빼앗기 위해 공격함
얘들은 딱히 별거 없음
그냥 데몬과의 싸움에서 고기방패로 1선에서 갈려나간 불쌍한 애들임
볼레타리아 일반병
우리가 볼레타리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볼레타리아 일반병
노예병들과는 다르게 얘네들은 소울이 아직 남아있는 멀쩡한 인간들임
아직 재정신이기 때문에 공사의 명령을 받고 매복해있거나 같이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줌
근데 제정신인 인간은 없는건가라고 오스트라바가 하는걸 보면 완전 정상전인 정도의 정신상태는 아닌듯
탑의 기사와 연계하는건 승산이 없다고 여겨 그냥 복종하는 쪽을 택해서 그런듯함
아무래도 소울량이 적은 일반인들이다보니 데몬들도 딱히 공격 우선순위로 택하진 않고 수하로 받아들인듯
파란눈기사와 붉은눈기사
장비만 봐도 알겠지만 얘들은 좀 높은 계급의 상급기사들임
파란눈하고 붉은눈중 계급은 붉은눈이 더 높음
눈에서 빛도 나오고 스펙도 미쳤지만 의외로 얘네도 그냥 인간임
뚱뚱한 공사
볼레타리아의 아이돌 뚱뚱한 공사
생긴것만봐도 알겠지만 멀쩡한애들은 아님
병사들 지휘하는걸 봐서 계급은 간부급정도 되는듯
여자들을 납치,강간하거나 병사들을 소모품처럼 막 대하는
오히려 데몬보다 더 악독한애들임
전형적인 부패한 관리 캐릭터
특이하게 볼레타리아 말고도 스톤팽 갱도에서도 나오는데
이건 스톤팽갱도가 볼레타리아가 소유한 광산이라 관리역으로 파견되서 그럼
자세한건 스톤팽갱도편에서 설명함
황실 자객
볼레타리아 황실 자객
투명화를 쓰고 투척용 단검, 격투술을 쓰는 딱 전형적인 닌자들임
볼레타리아가 좆되기 전엔 황실에서 쓰던 자객들이었지만 나라가 망하고 암살 대상도 의뢰인도 없어지자 실직한애들
지금은 공사들의 지시를 따르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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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몹들 설명은 여기까지고 npc로 넘어감
볼레타리아의 오스트라바
본명은 아리오나 올랜트로 볼레타리아의 왕자임
올랜트가 일으킨 2번째 재앙이 오기전까진 다른나라에 유학가서 공부하고있다가 올랜트 때문에 볼레타리아가 좆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아버지가 그럴리 없다고 무슨일인지 확인하러 돌아온놈임
왕자라는 신분을 밝히기엔 왕인 올랜트가 재앙을 일으켰다는 소문이 있어서 가명을 사용하는듯
룬소드, 룬실드를 사용하는걸 봐서 유학갔던 나라가 라트리아라는 의견도있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음
이벤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랑은 총 4번 조우하고 그중 3번은 위기에 빠진걸 구해줘야됨
존나 무능한새끼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자기 눈으로 직접 진실을 알게되고
믿었던 아버지가 재앙을 일으켰다는 사실에 절망함
그동안 자기를 도와줬던 주인공한테 볼레타리아 전설의 검이 있는 영묘의 열쇠를 넘겨주면서 아버지를 막아달라고 부탁하고
자살함
자살하고 바로 그 뒤에서 흑팬텀으로 나오는데 이건 육체를 잃고 이성을 잃어버린 영혼 상태라 주인공을 못알아보고 육체를 되찾기 위해 공격한거임
이걸 주인공 통수친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설명했음
쌍검의 비효르
볼레타리아의 5기사중 한명임
오스트라바에 의하면 몇년전에 행방불명 되었다고하는데
사실 비효르는 행방불명된게 아니라 그동안 공사들한테 잡혀서 감옥에 있던거였음
깜빵에 간 이유는 비효르 성격이 워낙에 정의로운 성격이라 공사들이 유리아(여성 마법사 npc)에게 부도덕한짓을 저지르는걸 못참고 싸우다 잡힘
이왕 5대기사 얘기 나온김에 볼레타리아 5대기사들도 여기서 같이 설명함
볼레타리아 5대기사는
탑의기사 알프레드
꿰뚫기기사 메타스
장궁의 우란
바랄팩스
쌍검의 비효르
이렇게 5명임
이중 바랄팩스는 안개를 뚫고 나가서 볼레타리아의 위기를 세상에 알리고 사망함
익숙한 이름도 있는데 보스로 나오는 그 탑의 기사랑 꿰뚫기기사 맞음
어떻게 된거냐면 걔들도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네임드 기사들은 데몬들과 열심히 싸우는 과정에 결국 데몬한테 당했고 그 뒤에 데몬이 그 모습을 배껴서 보스 탑의기사와 꿰뚫기기사가 된거임
참고로 팔랑크스는 장궁의 우란인데
이런 슬라임같은 모습이 된 이유는 우란의 만병대 때문임
탑의 기사, 꿰뚫기기사는 혼자서만 데몬이 되었지만 우란은 '장궁의 우란과 그 만병대' 라는 호칭으로 불릴정도로 그녀의 만병대까지 이름이 높았는데
그 만병대가 변한 팔랑크스의 슬라임들의 무장이 큰 방패를 앞세운 방어적인 무장인걸 보면 아마 활을 사용하는 여캐인만큼 근접전용 탱킹부대를 항상 끌고다녔나봄
다른 기사들과는 달리 자기 병사들과 같이 데몬화가 되어서 저런 모습이 되버림
(우란이 여자였기때문에 팔랑크스 본체를 때릴때 비명소리를 잘 들어보면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림)
얘네도 오스트라바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잃고 이성을 잃은 소울만이 남았기때문에 흑팬텀으로 1-4에 있음
왼쪽부터 우란, 알프레드, 메타스임
처형자 미랄다
왕에게 광적으로 충성하는 미친 사형집행인임
조우시 대사
I have you now, wretched traitor to the king!
I, Miralda, shall show you no mercy!
살해시 대사
Foolish traitor to the king!
사망시 대사
Are you dead already? Oh, you deserve it!
대충 왕의 배신자를 쳐죽인단 소리
싸울때도 계속 웃음소리를 내고 죽을때까지도 웃고있음
올랜트한테 아직도 충성하는걸보면 이 데몬사태에 별 관심이 없는듯함
마녀 유리아
공사한테 잡혀서 갱뱅당한 마녀임
어두운 마법을 다루기때문에 같은 마법사 집단에서도 이단으로 취급받았고 그렇기에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법을 가르쳐주는걸 꺼려함
도란
볼레타리아 영묘 안에서 왕가의 검( 소울 브랜트)를 지키고 있는 반신반인 데미갓임
볼레타리아 초대 왕이었다는거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음
영원히 사는자라고 불리는데 그 때문에 초대왕이 아직까지 살아서 검을 지키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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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들로 넘어감
위에 5대 기사들 설명할때 다 말해버려서 큼지막한건 없음
팔랑크스
위에서 말했듯이 장궁의 우란과 그 만병대가 데몬이 된 결과물임
보스 컨셉은 고대 그리스의 보병 방진인 팔랑크스에서 유래함
얘네들이 앞장서고 뒤에서 우란이 활로 짤짤이 넣는 식으로 싸웠을듯
탑의 기사
탑의 기사 알프레드의 모습을 배낀 데몬임
그리스 신화의 청동거인 탈로스에서 따온건지 둘다 로봇같은 거인이고 발뒷꿈치가 약점임
꿰뚫기기사
꿰뚫기기사 메타스의 모습을 배낀 데몬임
컷신에서 도망치던 공사를 뚫어버리면서 등장하는데 이걸보면 공사, 병사들이 데몬한테 충성하고 협력한다곤 하지만 데몬들은 딱히 크게 생각 안하는듯
아무래도 꿰뚫기기사한테까지 주인공을 끌고와서 죽게할 작전이었나봄
리메이크 하면서 유일하게 설정이 살짝 바뀐 보스이기도함
외형적인것도 그렇고
원작에선 도신에 파란색 빛의 무기 버프가 달려있었지만 리메이크에선 붉은색 저주의 무기 버프가 됨
프롬이 무슨생각으로 데몬보스에게 빛의 무기버프를 준건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생전모습을 베낀 데몬이기에 생전에 썼던 빛의 무기버프까지 그대로 베껴서 그런건가하고 예상해봄
리메이크에서 저주의 무기로 바뀐건 블루포인트에서 어처피 둘다 꿰뚫기기사의 소울에서 연성되는 마법이니 아무래도 더 데몬스러운 저주의 무기 버프로 바꾼듯
애초에 배경설명 자체가 없어서 설정상 큰 오류는 없고 비주얼적으로는 아무래도 저주의 무기쪽이 더 멋지긴하니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함
리메이크에서 전체적으로 붉은빛 이미지가 많이 추가됨
버프도 그렇고 보스방에 붉은 꽃잎들도 그렇고
노왕 올랜트
만악의 근원
근데 사실 이새끼는 올랜트 본인이 아니고 올랜트의 전겅기 모습을 배낀 데몬임
올랜트 본체는 엔딩지역에서 데몬이 되지 못한채로 남겨져있음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냐면 힘을 얻으려고 데몬의 소울을 먹었는데 실패해서 그럼
인간이 데몬의 소울을 의도적으로 받아들인건 딱 3인물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올랜트임
하지만 올랜트는 데몬의 소울을 제어할수 있을만한 인물이 아니었고 결국 힘의 제어에 실패하고 육체가 무너져 저런모습이 되버림
(나머지 두 인물은 아스트레이아랑 황금옷의 노인인데 각각 부패의 계곡편이랑 라트리아편에서 자세히 얘기함)
손에 든 검은 데몬 브랜트로 볼레타리아의 보검중 하나인 데몬브랜트
사용자의 데몬의 힘이 셀수록 강해지는 검으로 올랜트가 왕좌에 올랐을때부터 항상 들고있던 검으로 전해짐
왕의 비룡들
이새끼들은 원래 이름대로 볼레타리아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었음
근데 얘네한테도 데몬의 소울이 들어가서 데몬화되었고 피아식별없이 다 죽여버리는 존재가 되버림
그래서 1-1 인트로에서 볼레타리아 병사들을 입에 물고있거나 1-1, 1-2 맵 진행중에 볼레타리아 병사들까지 다 불태워 버리는 모습을 보여줌
볼레타리아 병사들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1-4에 왕의 비룡 시체 하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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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영상들
볼레타리아는 이게 끝임
혹시나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 dc official App
오오 - dc App
병사들 대깨올이었노
올랜트 컨셉아트는 ㅆㅅㅌㅊ네 블루포인트 애들이 실사같은 캐릭터 디자인에 집중해서 캐릭터 와꾸들이 다 그렇게 된건가
공사 리멬 진짜 병신같이 바꼈네
병사들은 주인공 왜 공격하는거임 침입한걸로 보는건가
수상한새끼가 와서 다 쳐부수고있는데 일단 막긴 막아야지
정보추
읽진않앗는데 개추
아 탑의 기사 싸우는 거였음?
유리아가 카를라포지션이네 으쌰으쌰당한것도 똑같고 - dc App
질문 1) 공사는 데몬이라던거 같은데 맞음? 2) 탑의기사 꿰뚫기 기사는 육체를 뺏긴거임 아님 데몬이 의태한 거임? 팔랑크스는 육체를 뺏긴거같고 3) 그럼 육체를 빼앗겨서 데몬이 되도 육체에 영혼이 남아있다 주인공이 팔랑크스 죽여서 우란이 흑팬텀으로 나온건가
1.공사 인간임 데몬보다 악독한새끼들이란 말이었음 2.게임 내에서 정확한 언급은 없는데 흑팬텀으로 영혼만 남은걸 봐서 육체를 뺏긴듯 3.육체를 데몬이 가져가버려서 이성잃은 영혼만 남겨진게 1-4에 있는 흑팬텀들이라 팔랑크스 생존여부와는 관계없음
탑의 기사랑 꿰뚫기기사, 우란 전부 다 육체를 뺏기고 그 육체를 기반으로 데몬화된게 보스들이라고 보면 됨
아그래 쌍검의 비효르 왜 검이 하나임
아무도 모름 일어로도 Futaken no biyōru 쌍검이란 뜻인데 특대검 하나씀
원래 쌍특이었나
쌍검이 쌍수의 쌍검이 아니라 바랄팩스와 함께 볼레타리아 네임드 검사 두 명 중 하나라 쌍검의 비요르라는거 같은데
오호대장군같은 느낌으로
ㄴㄴ 그거 영문판 번역 오류임
https://youtu.be/ynlVSVWl9vo
영문판 번역오류 지적하는 영상에서도 나옴
그럼 공사가 돚거했나보노
데몬즈는 게임에 등장하는 나라만 좆망하고 세계 멀쩡히 돌아감?
애초에 나머지 세계는 첫번째 재앙때 무색안개에 덮여서 사라짐 게임에 나오는 지역들만 살아남았는데 그마저 망해가는거
애들 디자인이 다들 양키 갬성으로 바뀐거 같음 - dc App
근데 꿰뚫기는 왜 붉은 저주로 바뀐거. 설정같은거랑 연관있음? - dc App
원래 빛의 무기였던거 그냥 데몬스럽게 저주의 무기로 바꾼듯 둘다 꿰뚫기기사 소울로 연성하는 마법이기도 해서 설정상으로 큰 무리도 없고
우란이 여자였다고? 쳐맞을때 여성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아니 그럼 탑의 기사 꿰뚫기 기사처럼 인간형으로 내주면 안됐던거냐 미야자키
라트리아랑 아스트레아 궁금했는데 기다린다
비효른 말고 바랄팩스가 안개 뚫고 지나서 알렸다니까 그리고 돌아왔을땐 미쳐버렸다고 나왔고 리멬은 스토리 바꼈나
내가 잘못 기억한거였음; 바랄팩스가 나간게 맞네 수정함
오 정성추
글 진짜 재밌게 잘 읽었음. 부패의 계곡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