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는 다크 소울 3의 암술 스승이다
이 카를라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카를라와 관련하여 많이 엮이는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변덕"이다
카를라에게 처음 말을 걸면, 주인공에게 천것, 거머리라고 말하며 주인공을 비하한다.그러나 다시 말을 걸면, 갑자기 태도가 변해 주인공을 돕기로 한다.
이것은 단지 카를라가 오해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그러나 좀 이따 언급할 카를라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것은 일종의 카를라의 시험이라고 볼 수도 있는 변덕적인 행위이다.
또한 카를라를 살해할 시 대사는,"귀공은 변덕쟁이구나, 그리고 잔혹하기도 하지"이다.
이렇게 카를라는 변덕과 관련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 변덕과 관련된 캐릭터가 하나 떠오른다.
바로 "미친 왕의 책형"의 "미친 왕"이다.
미친 왕의 책형의 전투 기술은 "미친 왕의 변덕"이다."미친 왕의 변덕"은 카를라에 변덕에 잘 어울리는 전투 기술로 보인다
또한 미친 왕의 책형의 툴팁을 보면,
이형의 유해가 휘감긴 십자창
그 옛날 난쟁이의 왕들 사이에서 미친 왕이 태어났고 필리아놀의 기사, 시라가 그것을 물리쳤다
시라의 십자창은 결코 멸하지 않는 왕을 붙들어 놓고, 그녀는 그것을 감싸안고 암실에 틀어박혔다고 한다
전투 기술은 「미친 왕의 변덕」
이형의 유해를 지면에 내리쳐서 일시적으로 각성시킨다
이어지는 강공격으로 각성한 이형을 자극하여 포효, 가호, 저주 중 어느 하나의 효과를 얻는다.
이다.
이 툴팁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시라는 미친 왕을 물리치고 그것을 감싸안고 암실에 틀어박혀 겨우 미친 왕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그런데 재의 귀인을 보자.재의 귀인이 미친 왕의 책형을 입수한 직후, 미친 왕은 재의 귀인에게 반항해야 정상일 것이지만, 이상하게 재의 귀인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이는 미친 왕이 이전에 재의 귀인과 서로 알고 있던 사이였음을 암시하는 설정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어 보인다.그리고 고리의 도시 이야기는 본편 세계관에서 한참 이후의 타임라인이므로, 재의 귀인이 여정을 끝마친 이후 카를라는 모종의 이유로 미친 왕이 되어 시라의 앞에 나타났고, 시라와의 혈투 끝에 결국 책형에 메달려 시라의 무기가 되는 신세가 된다.그러던 중 재의 귀인이 자신을 거두어 가게 되었으므로 반가웠을 것이고, 그래서 재의 귀인에게 반항하지 않았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또한 툴팁에서 미친 왕은 "결코 멸하지 않는 왕"이라고 언급된다.
이를 통해 또 하나의 카를라가 미친 왕이라는 근거가 확보된다.
카를라의 재의 툴팁을 보자
심연의 꺼려지는 아이는 결코 죽지 않으며
언젠가 어디선가 심연의 인연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은 이는 이제 없다.
그리고 카를라의 재의 툴팁과 책형의 툴팁에서 볼 수 있는 연관성이 또 하나 있다.카를라는 "심연의 꺼려지는 아이"라고 언급된다.그리고 책형의 설명에는 "난쟁이의 왕들 사이에서 미친 왕이 태어났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다크 소울 세계관에서 난쟁이는 심연에 연관된 존재들로 묘사된다.그리고 미친 왕은 그윈의 편인 시라와 적대적이었던 것으로 알 수 있듯이 꺼려지는 존재이다.또한 다크 소울 세계관에서는 인간들을 "난쟁이"라고 묘사할 때가 많다.카를라는 인간이므로 난쟁이들 사이에서 태어났을 것이다.이런 것들로 인해 미친 왕=심연의 꺼려지는 아이=카를라 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또 다른 수상한 점이 있다면, 바로 고리의 도시에서 알바와 재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카를라에 관련된 추측들 중 유명한 추측으로 카를라가 알바의 딸이다 라는 말이 있다.알바는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지하감옥에서 나타난 바가 있다.만약 알바와 재리의 딸인 카를라가 미친 왕이 되어 결국 시라에게 붙잡혀 책형에 메달린 신세가 되었다면, 이렇게 딸을 어떻게든 구하려 하는 알바와 재리가 고리의 도시에 온 이유 또한 설명된다.
마지막으로, 미친 왕의 책형의 전투 기술 중 "저주"를 살펴보자저주는 계속해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다 폭발한다대상을 따라다닌다는 것을 보아 한 가지 생각나는 암술이 있다.
그것은 바로 "추격자들"
놀랍게도 카를라가 가르쳐 주는 암술이다.미친 왕의 책형 전투 기술에서 카를라가 가르치는 암술과 비슷한 암술이 나온다는 것은, 미친 왕이 카를라와 연관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증거로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금기라 여겨지는 어둠의 마술
인간성의 어둠에 잠시간의 의지를 부여해 발사한다
그 의지는 사람을 향한 선망, 어떤 의미로는 사랑이며 사람들은 목표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그 마지막이 작은 비극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추격자들의 툴팁이다."어떤 의미로는 사랑"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실제로 카를라의 대사를 보면 카를라는 재의 귀인을 사랑하는 것처럼 묘사된다.또한 "마지막이 작은 비극 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문구도 결국 미친 왕이 되어 책형에 메달리게 된 결말이라고 생각하면 무언가 묘하다
이렇게 변덕, 불멸, 주인공에게 협조적인 태도, 심연의 꺼려지는 아이, 고리의 도시의 알바와 재리, 암술 추격자들 등으로 카를라와 미친 왕의 연관성에 대한 근거가 많이 언급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카를라와 미친 왕은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개소리추
강아지소리추
가독성 ㅎㅌㅊ라 안 읽고 내림
카를라는 불사대다.
초반부를 진지하게 본 내가 부끄럽다
ㄹㅇ
듣고보니 타당한데
좆대로 그럴싸한 이야기데수웅 - dc App
팔란의 멍멍이 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