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소리임


본인은 원래 밀덕으로써 현대전 무기에 나오는 특유의 멋을
좋아하는 병신이였다.
그래서 군대가서 K2C1잡는다고 좋아하고 K3든다고 좋아했던적이 있었고
그 총을든 병사의 간지나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러나 군대 전역을 하고나니 군대에 대한 회의감때문인지
군인 사진이나 그림을봐도 그 특유의 멋이 안느껴지기 시작했고
나는 내 취미에 대해 방황을 시작했다.

상남자 하드코어게임인 둠터널도 해보고
탱크 병신게임인 워썬더도 해봤지만 거기에 나오는 간지는 내게 만족감을 못줬다.

그러다가 어느날 군시절 지른 다크소울 3가 생각났고
시작하고 나오는 인트로가 슬슬 나의 만족감을 채우는 느낌이였다.

심연의 감시자에게 멋을 느끼고 무명왕의 분위기에 압도되어가며
내 욕구를 충족한 느낌이 들었고
1회차 2회차 고통스러운 길을 나아가며 게임을 했고
설정딸을 치며 보던 게임원화나 간지나는 팬아트가 내 욕구를 충족시켜줬다

그러다가 이 그림을 보자 나는 내 방향성을 찾은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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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게 내가 찾던거다

이 간지나는 그림들을 떠올리면서 게임을 하니 더 재밌어졌다
내가 찾던 간지와 멋이 마치 다크소울에게 나오는듯한 느낌이였다.

게임의 분위기가 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이걸 왜 늦게 봤을까...
요새 직장생활로 인해 지친 내마음을 이런 일러스트를 보거나 각 보스 ost를 들으면서 내 마음을 치유해간다.

내가 원했던게 이 게임에 있으니깐
지친 내 마음을 치유한게 이 게임에 나왔으니깐

이 게임을 만난걸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생각한다.



그러니 제발 엘든링좀 내놓으라고 미야자키 시발련아

주말에 스꼴라나 하게만들고있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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