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낮-저녁-밤이라서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듯


튜토리얼(밤) 지나고 황폐한절(아침)에서 깨어나 불상조각가와 대화해보면 늑대가 상당히 오랫동안 쓰러져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같은 컷신 공유하는 용해 이벤트도 그렇고, 게임상 늑대는 완전히 죽을 때마다 회복하고 추스르는 시간을 상당히 가지는 거 같음


배경의 변화는 그냥 상황이 급변할만큼 유의미한 시간이 흘렀다는 걸 드러내는 장치로 봐야지 딱 몇 시간씩 지났다고 생각하면 점점 정이 붙는 듯한 인물 간 대화나 늑대의 성장 같은 게 너무 부자연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