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성당 돌아주면서 길 뚫어주는데 노예두건에 로직검 든 새끼 침입한거임 ㅋㅋ 친구가 "쟤도 NPC임?" 하길래 닉 영어면 사람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사람 첨 만나본다고 쫄린다는거임 ㅋㅋ 근데 얘가 흔하디 흔한 겜돌이인데다가 머리도 잘 돌아가서 중딩때 공부 안하고 셤기간에 롤만 쳐했는데 반에서 성적 탑먹던 새끼라 그런지 누야 잡고 나서 있는 NPC 둘을 패링으로 때려잡는 기염을 토해낸 새끼였음. 아무튼 혹시나 싶어서 암령항테 손을 흔들어봤음 근데 역시나 이새끼는 내 뒤로 달려오길래 걍 적당히 굴러서 피했는데 좆같은 판정덕에 구르기 모션이 나오고도 빨려들어가는 뒤잡을 당했고, 친구앞에서 가오잡는다고 갑옷을 가볍게 입고있던 나는 말벌 뒤잡에 일격사 해버림. 친구가 혹여나 꼬접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친구가 공유해둔 디스코드 화면을 보면서 어떻게 싸울지 설명하는데.. 나도 내가 씨발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친구가 암령이 휘두른 로직검을 첫타에 패리해버린거임 ㅋㅋ 설상가상 친구도 로직검이였던데다가 풀피 로검반 효과까지 받고 있었고, 암령이 늒네들한테 일격사 당하는 엔딩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생명력을 존나 적게 찍어서 대략 3/5정도 남았던 피가 로직검 앞잡 한 번에 증발해버렸음ㅋㅋ 석별조차 50렙? 정도 구간이라 없어서 그대로 참피마냥 파킨해버린 암령을 보면서 친구가 "오 야 내가 이김 ㅋㅋ"을 시전 하는걸 보며 흐뭇하게 박수를 쳐줬음 ㅋㅋ 친구가 타깃실드로 바꿔도 암령을 아랑곳 하지도 않고 가서 존나 뻔하게 1타를 날린걸 보니 대충 "뉴비새끼가 해봤자 ㅋㅋ"라고 생각했을것 같다. 갑자기 생각나서 두서없이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