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러 가야하는 왕이라고 해서 벨스태드까지 잡고 갔더니 크기만 거대할뿐 여느 망자들이랑 똑같은 모습으로 비참하게 변해버린게 충격이었음

보스 이름도 그냥 '벤드릭'임 왕 벤드릭이나 소울에 다가선자 뭐 그런 수식어도 없이 그냥 벤드릭. 말 그대로 전부 잃어버린 비참함을 보스 이름으로도 보여줌

꼴을 까긴 하지만 그 때 음악이랑 분위기는 정말로 못잊을 것 같음... 되게 서글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