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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초중반의 병신마을 센의 고성 같은 어둡고 칙칙하고 좆같은 곳을 지나쳐 반대되는 노을 지는 배경의 깔끔하고 화려한 아노르 론도를 볼 때 느끼는 바 처럼 뭔가 명확하게 다가오는 성취감 비스무리 한게 부족함 아노르 론도 이루실 처럼 플레이어가 와 하고 그런 볼만한 게 부족한 거 같음

제사장이나 수호룡 둥지는 너무 뒤에 있고 리마는 그 뒤부터 좆박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