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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 만남 때는 브금 싹 바뀌면서 느려지고 주변에 안개까지 껴서 분위기 개쩌는데

2절 3절까지 등장하는거 보고 뭐지 이 새끼 하다가 마지막 기원궁 5절째에서 2마리 같이 나오는거까지 보고 나면 진짜 다시는 보기 싫음

패턴도 존나 지저분해서 순간이동 잡기 당하면 개좆같은 30대 장년 아저씨의 스캇쇼 감상해야 하고

자주색 부채로 싸우는건 진짜 지루한데 그냥 패려고 해도 울보 없이는 색종이 발라도 한세월임 심지어 색종이랑 부채 같이 쓰려니까 색종이가 지워지는 경험까지 하고 나면 현타 좀 세게 옴

세키로 모드 깔아서 새 회차 돌려고 했을 때 이 시발롬 5절 또 할게 아득해서 관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