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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 감소 - 진짜 체감 쥐뿔도 없는 옵. 어차피 지구력 25~40만 넘어가도 차고 넘쳐서 3%대 감소는 의미가 없으니 이걸 최우선으로 노리고 파밍함. 블본은 다크 소울처럼 방패로 막으면서 진행하는 게임도 아닌 데다가 회피를 장려하는 게임이라 10번이고 스텝을 밟을 수 있으니 어떤 상황에서든 이걸 노리고 파밍 ㄱㄱ.

권속 감소 - 나오는 적들도 대부분이 야수고 권속몹이 많아봐야 비르겐워스, 교실동 정도니 차악으로 뽑을 만함. 특히 톱 무기류는 대놓고 야수한테 추가딜을 뽑으니 여기에 쓰면 됨. 찌르기 속성은 권속몹들의 약점으로 통하기 때문에 찌르기 혈정석을 구할 경우엔 웬만하면 권속 감소옵 안 뽑는 걸 추천.

야수 감소 - 찌르기 무기들 위주로 대권속 결전무기를 만드는 거 아닌 이상 pve에선 다소 애매해짐. pvp용 무기일 경우 둘 다 상관없긴 한데 적어도 위의 두 개보단 선호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내구 감소 - 수리분말이 없이 직접 공방에서 일정 유지를 지불하고 수리해야 되는 블러드본의 특성 상 번거로운 저주옵임. 무기들의 내구도도 다 튼튼한 편이라 스꼴라만큼은 아니지만 토니트루스는 안 그래도 약한 내구도가 가히 스꼴라 장대급으로 약해지기 때문에 토니트루스에 박는 건 비추. 다만 총탄을 쓰는 원거리 무기에 한해선 이 패널티가 아예 안 먹어서 활만 쏘는 궁검이라던지 총에 붙이는 용도로 쓸 수 있음.

HP 감소 - 안 그래도 어려운 이 게임에서 이걸 붙인다? 그냥 자체 하드모드를 즐기는 마조가 아닌 이상 패널티가 가장 큰 저주옵임. 특히 광녀 혈정석이라던가 최대 체력옵 혈정석에 이거 붙으면 걍 아무런 효과가 없는 잉여가 되는 건 덤.


결론 - 웬만하면 스태미너>권속. 상황에 따라 내구 감소 옵을 고려하면 된다. pvp만 한다면 야수, 권속도 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