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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황이 너무 확실한데

1. 무명왕 창에 묻은 심연의 존재들 특유의 축축한 검은 것들이 묻어있음

2. 온슈타인은 무명왕 찾으러 떠났음 그리고 갑옷이 무명왕 필드 근처에 있음

3. 2편 온슈타인은 어둠에 잠식된듯 보이고 암술을 사용함

4. 쓰러진 상대의 소울을 흡수해주는게 신족의 예우임

결론 : 온슈타인은 무명왕을 찾는 여행 중에 심연에 영향을 받았고 그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무명왕과 만나는 데 성공하나 무언가 잘못됨(여행끝에 정신력이 다해 심연에 잠식되었거나, 쓰러짐).
무명왕은 온슈타인의 대한 예우로 그의 무기로 그를 찔러소울을 흡수함. 그 과정에서 온슈타인이 가지고 있던 심연에도 영향을 받아 지금과 같은 외형이 됨.

요르시카, 그윈돌린 등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겉으로는 늙거나 망자화된 기색 하나 없는 걸 보면 이것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