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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박자 잡고 나서 망각의 감옥 이라는 곳의 톳불을 찍었다. 톳불 근처에 상자들이 존나 많이 널려있어서 다 깠다.
근데 망각의 감옥 비주얼을 척 보니 좀 쎈 애들이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참에 저번에 톳불만 찍고 진행하지 않았던
'하이데의 큰 불탑' 이라는 지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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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톳불쪽에 있던 청동 거인병 두마리와 하이데 기사 (그새끼 잡고 얻은 템 이름이 하이데의 기사용 직검이어서 편의상 지금 내가낀
저 제빵투구 쓴 기면증 가오가이거 새끼를 하이데 기사라고 부르겠다.) 를 잡아족치고 레버를 올렸다.
청동 거인은 검방패병/오함마병 이렇게 두마리가 있는것 같다. 그런데 이새끼들 은근히 엇박자로 들어와서 잘 보고 피해야한다.
잘못 구르면 구른 후에야 칼 날라와서 기도와 4번경추가 곱게 다져지는 좆같은 상황이 나올것이다. 그래도 이새끼들,
시점 전환은 존나 좆같이 못하니까 피하거나 가드 올리고 빙빙 돌아주고 메이스로 엉덩이 후드려 치면 알아서 뒤지드라.

그리고 저 제빵모자쓴 기면증 근무태만 기사새끼. 술에 꽐라가 되었는데 하필 주사가 중2병 허세가오였던 건지
반쯤 취한채로 벽면에 걸터앉아 쳐 주무시고 계시다. 메이스로 강공 두방정도 날려주면 일어나니까 한번 굴러주자.
검격이 조지게 빠르니까 구르기로 회피할 생각은 꿈도 꾸지말고 그냥 뒤로 물러서고 다가올때 강공 날려줘서 잡자.
다크소울 시리즈는 구르기 회피판정이 후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적어도 윾꼴라만 보면 이 미친새끼들이 뉴비들
끌어들이려고 약 존나친게 분명할 정도로 좆같으니 구르기는 이동기로 쓰자. 몬헌처럼!

여하튼 그래서 저 레버를 땡겼더니 우측에 보이는 콜로세움 바닥이 갑자기 솟아났다. 남은 공간을 봐선
레버 하나가 더 있고 그거 땡기면 바닥이 아예 메워질 것으로 추정되는데 레버가 없는걸 보면 공간은 저게 다인듯?

특이한 기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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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동 거인병 세마리를 여기에싹다 박아넣은 씨발새끼는 대체 누구냐?
여기 테마는 아무래도 좆같은 콜로세움인것 같다, 새로운 거인병으로 존나 큰
대검을 든 거인병이 추가되었다. 근데 거인병새끼들 자체가 존나 병신이라
딱히 어렵진 않았다.

보스 용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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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보았던 그 레버를 당기면 바닥이 올라가는 콜로세움에서 시작한다. 내가 올린 레버 면적이 상당히 널널해서 안올렸으면
좆같은 육포 겸 어포가 되어서 고든램지 욕설을 세시간정도 들을것 같았다. 저 혈흔들중에 레버 안올리고 낙사한 븅신새끼가 하나는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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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보스조무사가 무슨뜻인지 몰랐다. 씨발 보스면 보스지 조무사는 또 뭐냐. 뭐 씨발 보스옆에서 '헼헼 주인님 제가 전투중에도 주인님의
발을 깔끔하게 햝아 빨아제껴 드리겠습니다요 헼헼' 이지랄 하면서 깔짝대는 새끼도 아니고. 근데 딱 이새끼보고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
이게 씨발 보스냐? 반시계방향으로 둥글게둥글게 했더니 좆도 안되는 찌르기랑 리치만 존나긴 할버드 가지고 휘두르기 쓰는게 존나 안쓰러웠다.
회피 반병신인 게임에서 내가 회피를 단 한번밖에 실패하지 못한 보스? 말 다했다. 이새끼에게 20트 이상 도전하는 새끼는 아마 변태짓 하다가 실패한
새끼이거나 발 헛디뎌서 미역과 뒤엉킨 어육포가 된 새끼들중 하나일거다. 가장 어이없는건 "기병" 인데 말을 쳐 타질 않는다는거다. 씨발 용기병은 개뿔
좆보병이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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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잡고 위층으로 올라왔는데 톳불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귀환의 뼈를 썼다. (알고보니 톳불이 저 옆에있더라 씨발 ㅋㅋㅋㅋ)
아무튼 귀환의 뼈를 썼더니 갑자기 제빵모 쓴 새끼들이 기면증 완치를 했나 벌떡 일어나서(작았음) 날 존나 후드려 패더라.
제끼고 바로 튀었다. 톳불을 다시 찍었더니 옆에 기적파는 아줌마가 있더라. 난 성직자라서 기적 사는게 좋을것 같은데 뭐살지 추천좀 해줘라.
아무튼,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진행방향인것 같아서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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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로 들어가 보았다. 분명히 밖은 푸른 하늘인데 존나 어두컴컴한 어둠의다크 신전 느낌을 풍기는걸 보니 창문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건물이 그리 큰 외형은 아닌 탑같은 외형이었던걸 보니 아무래도 지하로 향하는것 같다. 옆에 거인병이 한마리 있던데 늘 그렇듯
거인병새끼는 제대로 하는게 좆도 없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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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중세 판타지에 엘리베이터가 웬말이냐. 존나 쩌는 테크놀로지다. 이게 바로 그 소울의 힘인가 뭐시긴가. 아마 여기 왕은 조낸 성군일것 같다.
(심지어 감압 센서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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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를 타고 내려왔더니 수로 비슷한 곳이 있었다. 중세임에도 벌써 상하수도를 구현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내다니
여윽시 소울의 힘이다. 시발 나 기억 안찾아도 괜찮으니까 그냥 여기 입주하고싶다. 여기 부동산 가격 얼마냐?
그런데 역시 나라가 망해서 그런가 굴에 좆같은 눈깔 달팽이개구리새끼 하나랑 수로 청소하다가 망자 된것 같은
제빵기사 하나가 있었는데 공격은 안하더라. 그 좆같은 눈깔달팽개구리새끼 또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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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수로를 통과했더니 웬 동굴이 나왔다. 그 동굴을 통과했더니 대뜸 화톳불이 하나 나타났다. 그거 밝히고 다시 길을 갔더니 시발...
대체 동굴에 왜 항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멋있다. 여기 난파선 하나라도 좋으니까 세 내서 살고싶다. 녹의랑 대장장이 아조씨,
방어구 상인이랑 고먐미 그리고 나에게 반지줬던 칭구까지 데려와서 살아야겠다. 일단 여기 부동산 매매업자를 만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