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수기들 보면 불사를 끊기 위해
기원의 궁으로 가기 위한 네가지 재료
상앵의 가지
향기나는 수련
잉태의 돌
계승자의 피
이렇게 4개가 있어야 향을 피우고
그 향을 지닌채로 바위의 가마굴에서
시집을 가야 선향, 기원의 궁으로 가는 게 가능
다만 여기서 계승자의 피를 내려면
불사베기가 필요한데 세키로가 쓰는 붉은 불사베기
배루는 선봉사 놈들이 불사 연구 한다고
가져가서 주질 않으니까 못 얻음
계승자의 피야 차피 지금 죽이는 게 아니라
앵룡의 눈물을 얻어야 하니까
검은 불사베기 개문으로도 괜찮았을 거임
근데 문제는 앵룡의 눈물을 얻으려면
배루, 붉은 불사베기만이 가능한데
선봉사에서 주질 않음
결국 불사끊기에 실패하나 싶었는데
이후 인간 회귀의 엔딩처럼
불사를 넘기는 방법을 발견
상앵의 꽃을 먹이면 불사계약을 맺은 사람한테
용윤의 힘이 넘어가는 것을 이용해서
선대 계승자, 타케루의 용윤의 힘을
상앵의 꽃을 먹임으로서 토모에가 전달받음
그리고 유일하게 가진 검은 불사베기를 통해 자결
여기까진 좋았으나 문제는 검은 불사베기는
붉은 불사베기처럼 그냥 불사를 끊는 것이 아니라
개문, 저승의 문을 열어 벤 자의 목숨을 대가로
원하는 죽은 자를 황천에서 불러내는 검임
다만 토모에가 자결할 때,
그 검의 성질을 알았던 몰랐던
누군가를 부활시키려고 자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토모에는 죽고 부활시킬 사람도 정해지지 않은
용윤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돌고 돌아 쿠로에게 간 것이 아닐까?
사실 미야자키도 모름
아ㅋㅋ
그럴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