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숲인지 깊은숲인지 암튼 그짝이었음


하벨기사 잡고 문따던 안드레이 뒷문으로 들어가던 간에


미로같은 길들이 이어지고, 좁은 소로를 따라 이어지는 절벽 너머의 풍경도 좋았음


신비한 숲의 분위기 자체도 마음에 들었었음 망자새끼들 냄새 덜나고 판타직한 공간이었어서




구작들은 세상이 더 망해가니까 스토리상으론 이해가 가는데 심정적으론 너무 칙칙해 채도도 낮고


치유되는 공간이 너무 없어... 물론 닼3쯤 와서 그런공간 쳐넣으면 말이 안되니까 이해는 가는데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