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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수로 해골한테 앙리 살해당하고 호레이스 영면 시켜준뒤 원래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유튜브에서 공략 찾아보니까
호레이스 죽이면 앙리가 그 자리에 칠색석 놓아준다더라

산 제물의 길에서 만났을때 친구랑 같이 다닌다는게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던 애들인데.. 교주 잡으러 갈때도 도와준게 앙리였고
카사스 지하묘에서 길 잃고 헤매다가 만났을땐 얼마나 반가웠는지..

내 병신같은 실력때문에 죽게 될 때 뱉던 말이 호레이스 미안해였다..
겜에 과몰입하기 싫은데 진짜 마음이 너무 착잡하고 심란하다
하아... 씨발.. 진짜... 아..

+ 앙리와 호레이스를 추모하기 위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