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만에 엔딩 후딱보고 글쓴다.
일단 프롬갤에서의 악명과는 다르게 매우 재미있게 했다.
무려 닼소3보다 더 재미있게 즐긴거 같다.
세키로 > 스콜라 > 닼소3
이지만 뉴비가 느낀 단점 몇 가지 꼽자면
1.진행이 문어발식 구조라서 어디로 가라는 안내가 없으니까 처음에 부거숲 못찾고 하이데부터 꼴아박으니 난이도가 말이 아니였다.
녹아내린 철성 같은 구간도 텅빈 그림자의 숲 구간을 스킵하고 가질 않나;;
2.피격판정을 이해할 수가 없다.내가 왜 피하는지 모르겠고 왜 쳐맞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찌르기랑 내려치기가 특히 두꺼운듯 ㄹㅇ 히트박스 포르노 체감되더라
3.후반에 가면 갈수록 좀 대충만든 티가 나는듯 넓긴 한데 맵에 실속이 좀 없더라
뭐 좆같은 필드구성,적응력,그래픽 구린거 같은건 나 아니까 넘어가고
보스는 용철 데몬 이새끼가 제일 어려웠던거 같다. 너무 빨리 녹아내린 철성 온 탓인듯
맵도 녹아내린 철어 이 씨발련이 제일 좆같았고, 가만보니 걍 철성 자체가 좆같은 맵이였던거같다.
장점으로는 재밌다! 뒤잡 모션이 간지난다! 이도류가 좋다! 샤라고아가 꼴린다 ! 등등이 있었음
그래도 갤에다 물어가며 플레이 하니까 친구가 알려주는 느낌나면서 어찌저찌 재미있게 게임한거같다
다음주부터 DLC도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스꼴은 DLC가 그렇게 재밌다고 들었다
부거숲에서 꼬접해서 환불만 2번했었지만 3번째 구매로 끝까지 갔다.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라
샤라고아가 꼴린다?
수간게이야...
그렇게 했는데 재밌으면 꼴이랑 천생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