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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피냄새 오물냄새 그득한 야남 돌아다니다가 혐단의 숲에서 절정 찍고 비르겐워스 쪽쪽이랑 벌레에 존나 시달리는데 이젠 시발 물 속에 뛰어들라고? 이러면서 다이빙하면

갑자기 새하얘지면서 어딜 둘러봐도 지평선이 보이는 얕은 물바닥 나오면 속이 뻥~하면서 울컥울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