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탯 1이나 0이나 스테이터스엔 차이 없으니까, 가급적이면 0으로 도전해보자.




1. 태생은 무조건 주술사.


모든 스탯이 0이라 요구치 있는 거의 모든 무기와 방패를 못 쓰고, 심지어 횃불도 못 쓴다.

사용할 수 있는 건 다크 핸드, 스톰 룰러, 주술의 불꽃 뿐인데 다크 핸드는 요엘에게 렙업받고 유리아에게 사야 하기 때문에 못 쓴다.

따라서 태생으로 얻을 수 있는 주술의 불꽃을 사용하는 게 가장 편한데, 주문 요구치 때문에 어떤 주술이든 일단 못 쓰고 촉매라 강공밖에 공격할 수단이 없다.

그래도 일반 주먹이 1뎀 들어가는데 주불 노차지 강공은 17이나 들어가니까 그냥 주불 쓰자. 군다를 주먹으로 천 대쯤 때려서 잡고 싶은 게 아니라면.



2. 일단 볼드만 잡자.


물론 주불 강공으로 볼드를 잡는 게 엄청난 고행이긴 하겠지만, 불사자의 거리만 가면 굉장히 쉬워진다.

불사자의 거리에서 산 제물의 길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는 지크벨트는 사망 시 스톰 룰러를 주는데, 스톰 룰러는 요구치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일단 적어도 주불 강공보단 훨씬 쓸 만 하니까 어떻게든 죽여보자. 데몬과 맞다이를 걸게 해서 죽이던가, 발차기로 나락에 빠뜨려 죽이면 된다.

스톰 룰러를 얻었다면 묘소에서 도마뱀을 죽여 얻었던 비늘로 강화해 두자.



3. 성당에 가기 전에, 적어도 수리 분말 3개는 준비하자.


스톰 룰러는 내구도가 1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주교 여러 마리를 베다 보면 10초만에 부러지는 건 예사도 아니다. 때문에 주교전에선 수리 분말이 필수가 된다.

한 번 트라이할 때마다 3~5개 정도 사용하는데, 리트라이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더라도 수리 분말을 사서 좀 쟁여두자. 어차피 돈 쓸 곳도 그리 많이 않으니.



4. 이루실 이후부턴 프린을 쓰자.


체력 0이면 스톰룰러와 같이 입을 수 있는 방어구 중 가장 효율이 좋은 건 머리 파츠 빠진 탈주기사 세트니까, 일단 적어도 이루실 전까진 그걸 끼자.

하지만 이루실 이후부턴 방패 반지 제외하면 한 방, 끼면 두 방이니까 그 이후에는 그냥 다 벗고 최대한 딜을 올리는 게 낫다.



5. 설리번을 잡을 때 욕심 내지 말고, 패리 타이밍이 확실하게 보일 때만 패리해라.


반패리하면 뒤진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스탯 때문에 패리 방패나 세스타스는 일절 못 쓰고, 무조건 맨손 패리만 가능하다.



6. 불사자의 뼛조각은 2개까지만 태워도 상관없다.


생명력 0일 때 기본 체력은 300, 잔불 시 390이다. 에스트는 0~2강일 때 250~410의 회복량을 가지므로 2강만 해도 풀피까진 가볍게 찬다.

물론 후반에 가면 에스트를 쓸 기회도 없이 한 방에 죽으니까 별로 쓸모 없긴 하다.





1렙런캐도 스톰룰러 써 볼 만 하긴 하더라. 적어도 1회차에선 딜 부족한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