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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스탯 재분배가 3에서도 그대로 나옴 심지어 외모 변경권도 추가됨

문제는 인간 조각상만 충분하다면 언제든 마음대로 스탯 재분배가 가능했던 2와는 다르게 한 회차 당 최대 5번 한도가 걸림

강종 꼼수로 회차 굳이 넘기지 않고도 재분배가 가능하지만 이것도 자꾸 하다 보면 해당 캐릭터 소프트밴의 우려가 있음



근력, 기량, 운 스탯 별 일반 무기 변질도 3가지로 나뉨

그냥 속성 변질만 안 해도 언제든 최고의 대미지로 인첸하면서 쓸 수 있던 1, 2와는 다르게 계속 렙업하다 보면 중후로 변질해야 될지 예리로 변질해야 될지 숙련, 망자로 변질해야 될지 고려사항도 늘고 변질 보석까지 노가다 뛰어야 되는 불합리적인 요소가 됨



모든 쐐기석 재료들은 잘만 살 수 있게 했으면서 정작 최고 강화 재료인 원반은 한 회차 당 수급이 15개로 제한됨

1은 운만 좋으면 원반도 파밍으로 얻을 수 있고 2는 아예 화톳불의 탐구자로 원반 수급이 쉽게 되었지만 3은 풀강도 신중하게 어떤 무기들을 주력으로 쓸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생김

이건 그래도 지크벨트 글리치 꼼수로 한 번에 존나게 복사하면 되긴 해서 다행



데몬즈 소울처럼 주문이 다시 FP 시스템으로 돌아가서 한 번 얻으면 더는 똑같은 주문 여럿을 쓰기 위해 회차를 도는 번거로움은 줄었지만 그만큼 체력 회복 수단의 사용횟수도 1의 20병 2의 12병 + 기적, 우석 등등에 비하면 크게 제한됨

이거는 난이도 밸런스 조절이라 일장일단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 외에 3편이 전작들에 비해 퇴보되거나 더 불합리하게 바뀐 요소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