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회차 밀면서 메세지 남기는 걸 좋아함
간만에 닼3 접속해서 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남겼던 메세지도 한번 순위대로 정렬해봤음
10위는 쌍데몬 죽이고 고리의 도시 시작하는 부분임
호평이 꼴랑 4명
택시에서 내리고 바로 뒤돌면 뭔 템 떨어져있는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나네
아마 강화재료였던 걸로 기억함
9위는 이루실 작은 인형 스킵 격려 메세지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만 나처럼 똥손이라 좌절하는 사람도 많을 거 같아서 남겼었음
남기면서도 알아줄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13명이나 알아줘서 감동
8위는 대서고 출정기사, 소울의 격류 있는 장소임
숨겨진 벽이 있다고 구라쳤는데 이게 내가 가진 메세지 중 악평 1위야
똑같이 장난치고 싶었던 19명도 동시 검거
7위는 이루실 숨겨진 벽
도리스의 좀먹기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음
초회차 때는 장비 기대하면서 내려갔는데 기적이라 아쉬워했었다
6위는 필리아놀 침소
쭀의 만행으로 누나에서 할멈이 된 필리아놀....
당시에는 슬픔에 빠져 메세지를 남겼었는데
그저 여자만 밝히는 내 로남충짓이 기분 나빴는지 악평도 7명이나 있다
근데 솔직히 이루실 지크벨트 근처에 접시 쌓인 곳에서
' 이 앞 여자 필요하다 ' 적는 놈들에 비하면 애교라고 생각함 ㄹㅇㅋㅋ
5위는 죄의 도시 독늪 가는 길
초회차에 수정 도마뱀만 보고 허겁지겁 달려가다가 추락하는 거기 맞다
조용한 의지 제스처를 정지 수신호로 써먹음
4위도 마찬가지
이번엔 오른쪽으로 꺾으라고 남겼다
저 템에 현혹돼서 앞으로 달리다간 독으로 샤워하게 됨
템은 아마 동전인가 금화였던 걸로 기억함 아님 말고
3위는 거목 가는 길에 거인 궁수가 폭격하는 곳
매몰된 자의 재를 먹으러 가는 도중 성직자 세트를 주울 수 있는데
초회차에 아직 경각심이 적을 무렵
함부로 저거 줍다가 플랑베르쥬 노예에게 찔린 프붕이가 한둘이 아닐 거라 생각함
자세히 보면 스샷에도 두건이 살짝 보임..씹새끼
2위는 로높벽 그레이렛 열쇠와 에스트 조각 주우러 가는 길
구르거나 때려서 저것들 부수면 길이 나오는데 뭐가 있는지 까먹었음
아마도 아스토라 직검인 걸로 아는데 아님 말고
이건 생각보다 많이 호평해줬다 묻힐 줄 알았는데..초반부라 긍가
대망의 1위는 2위 메세지 바로 앞에 있는 매복병
저기 앞을 지나가려고 하자마자 저 새끼가 칼 휘두르면서 덮치는데
늒네 입장에선 깜짝 놀랄 거 같아서 남겨둠
유일한 세 자리수 호평인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메세지가 제일 인기도 많고 자주 오름
프붕이가 혹시라도 이 10개의 메세지 중 하나라도 봤을까?
끗
죄의도시에 남긴건 존나 좋네 ㅋㅋㅋ 나도 거기 대가리 깨져서 달리다 두번 풍덩했는데 뉴비일때 봤으면 호평 연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