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편이 가장 앞의 시간대가 맞고
아리안델이 본편하고 같은 시간대일텐데 회화세계라서 현재(본편) 시간대의 영향을 안 받음
그리고 여긴 고리시티가 억지로 시간을 멈춰둔 상태라 시간선이 꼬이는 바람에 점점 그 방향으로 고이는 퇴적지가 형성됨
세상을 받치는 나무가 시간이 멈춘 고리시티 방향으로 꼬이는 것
다만 이제 쭀이 교회의 창을 처치하고 그윈이 걸어둔 필리아놀의 저주를 해방함으로서
시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우리가 알던 본편 배경에서 정상적으로 시간이 흐른 모습이 나오는 거임
그리고 멸망한 최후의 왕도를 배경으로 세상의 끝에서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재료를 두고 최후의 불사자와 최후의 망자가 결투를 벌이는 것
이상 유사 프롬뇌 작동시켜봤다
고리시티가 시간대 존나 꼬였음
솔직히 본편만 봐도 장작 다 지피고 화톳불 탔더니 갑자기 불 꺼진 제사장이랑 좆망한 퇴적지가 나오는 등 이미 전개가 개판이라 수습 불가능임
딴 겜들 같았으면 뭐 이딴 병신같은 전개가 있냐고 욕 쳐먹었을 건데, 프롬이니까 뇌피셜 오지게 돌리면서 쉬쉬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