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이전에 데몬즈 소울이 있긴했지만
그 당시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였고

지금은 캡콤이 뭔 약을 빨았는지 죽은 IP 다 살리고
나오는 게임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2010년대 초에  캡콤 스퀘어에닉스 같은 대기업들이 병신짓하고
서양은 스카이림 GTA5 같은 겜들이 나오면서
일본 겜은 망했다고 맨날 까이던 시절이였음

이때 IGN이 JRPG의 문제점이라면서 존나 깠는데
그 대표적인 겜이 파판 13임
르씨니 뭐니 ㅇㅈㄹ하고 있고
전투는 턴제에 스토리는 획일적이고 아무튼 똥겜 있음

그런 시절에 프투다가 나왔었고
궁금하면 찾아보라고 떡밥만 주는 스토리
희한하게 이어지는 맵들
퀘스트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도
처음엔 좆같은데 익숙해지면 할만한 전투 시스템
다른 유저와의 침입과 코옵
등등 그런 시스템과 기능 자체가 센세이션이였고


과장보태면 프롬이 일본 JRPG겜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면서
그 정도로 일본 게임계가 개병신짓하던 시절이였음

3줄 요약
1. 프투다가 나오던 시절은 거의 일본 게임계의 암흑기
2. 프투다는 등장 자체가 센세이션
3. 프투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