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엘든링 같이 협업하고, 얼불춤으로 유명한 조지마틴의 소설인데,
미야자키가 엄청엄청 좋아하고, 뱀파이어 소설의 걸작으로 뽑는다고 하길래 한번 읽어봤어.
솔직히 난 뱀파이어 소설도 별로 관심없고 이게 그렇게 걸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에필로그 부분 읽고 완전 감동했다.
에필로그 부분 읽으면서 다크소울 1, 3할때의 그 느낌을 확!!!!!! 받았거든.
난 다크소울1,3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 지나간 시대를 그리워하는듯한 그런 아련한 느낌을 받아서 좋아하는데
그 느낌을 에필로그 부분에서 많이 느꼇어. 지금도 에필로그만 따로 읽어봄.
개인적으로 이 에필로그 부분을 위해 앞장을 읽어왔구나 싶었음.
이 에필로그 부분 하나만으로도 미야자키의 게임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소장가치 2000%임.
관심있는 갤러들은 읽어보길 추천.
난 소설 안 좋아하는데 두고두고 읽을만큼 좋았ㄴ야
소설 안 좋아하면 저것도 좋을리가 없지
좋았냐
응 에필로그 부분 하나만. 근데 난 소설을 원래 좋아해. 소설 안좋아하면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을거 같음. 내가 피버드림 에필로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크소울에서 느낀 그 느낌을 받아서인데 소설 안좋아하면 그냥 다크소울 엔딩 함 더 보는게 나을듯 ㅋ
얼불노할배가 소설하난 잘씀 챕터마다 반전이 ㄹㅇ 오져
문제는 쓰는게 개씹쳐느림
ㅋㅋㅋㅋ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