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계승의 끝 엔딩 봤는데,
이게 불의 시대를 끝내고 처음 불의 시대가 도래했듯 새로운 시대가 올거라는 의미는 이해 하겠는데..
마지막에 화방녀가 아직 제 목소리가 들리시냐고 묻는 대사가 스토리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좀 알려주세요..
특히 더 헷갈리는게 화방녀가 나지막히 묻는게 아니라 정말로 좀 살짝 놀란 톤으로 질문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대사로 어떤 프롬뇌를 돌릴 수 있는지가 궁금함.
그리고 재의 귀인하고 방녀 누나는 이 엔딩 이후로 어떻게 되는거져? 신혼집 차리나?
내생각엔 엔딩이후로는 둘다 죽었을거같고 화방녀가 마지막에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냐고 물어본건 아직 희망을 가지고있냐고 물어보는거같음 - dc App
먼훗날 다시 불이 생기길바라는뜻에서 불을거둔거니깐 그 희망을 아직도 가지고있냐고 물어본거아닐까? - dc App
불사자는 사명을 달성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에도 망자가 됨. 화방녀의 질문은 아직도 이성을 가지고 있는가?=아직도 인간으로 남아있는가? 하는 질문. 서로가 무사한지 확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고. 다른 것으론 프롬사 다른 게임인 아머드코어 시리즈 엔딩 중 하나의 오마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