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정도만에 엔딩 봄
세키로 블본 데몬즈소울 이렇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다크소울보단 블본, 세키로가 더 재밌는듯
아마 내가 회차는 기껏해야 3~4회차밖에 안돌아서 그런가봐
다크소울은 무기도 많고 마법사, 성직자 등등 할 수 있는게 많아서 회차 많이 돌면 볼륨은 더 큰 것 같긴 함
보스들 난이도는 블본이랑 대충 비슷한듯?
맵 좀 꼼꼼히 보는 편이라 무기강화가 잘되고 소울 낭비하는 것도 아까워서 렙업 경험치 모이면 집 바로바로 가는 스타일이라 보스전은 좀 편하게 함
쉬운놈들(1~2트) - 재의 심판자 군다, 볼드, 심연의 감시자, 주교, 욤, 워닐, 엘드리치, 무희, 갑주, 요왕, 영웅군다, 데몬노왕, 옛비룡, 이름없는 왕, 왕의 묘지기, 게일
조금 어려운 놈들(5트 내외) - 노야, 설리번, 로리안, 거목, 화신, 쌍데몬
빡셌던 놈(10트 정도) - 프리데
제일 어려웠던 놈 - 미디르
미디르는 거의 30트 가까이 한듯
얜 어렵더라
특히 시점 지맘대로 돌아가고 하는게 짜증났음
숏컷도 드럽게 멀고 뒷꽁무니 쫓아가면서 한두대 툭툭치고 회피해야하는데 피통은 드럽게 많아서 인내심을 가지는게 힘들더라
본편은 비스무리한데 DLC보스는 블본보다 전체적으로 어려웠음
특히 내가 방패를 너무 못써서 블본보다 다크소울이 더 어려웠던 것 같음
방패로 가드하면 되는데 방패 들고있기만 하고 자꾸 구르기만 쓰게 되더라고
맵은 블본이 더 어려운 것 같고 다크소울3은 약간 일직선 느낌나서 편했음
대서고, 아리안델 설원지역, 천사 나오는 지역은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그래도 블본 초반부보단 훨씬 괜찮았음
이제 소울류 겜 다크소울 1,2 두개 남았는데 이 두개는 얼마나 개같을지 두렵다.
한줄요약 - 블본이 더 재밌음
재능충이노
자신감 좀 있었는데 미디르에서 자신감 다 깨짐
1이랑 2는 좆같으라고 만든 악의가 느껴져서 하다보면 애미없음
그래도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포기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