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나 5문 깬 직후라 자신감 넘쳐서 닼소 입문용으로 슻리마 사고 거지 노선물로 시작해서 노공략으로 꾸역꾸역 최하층까지 밀었었는데

거기서 저주 쳐맞고 꼬접 스택 풀로 채워져서 팔았음

그러다가 못깬게 한이라서 시간 지내다 결국 다시 사고 자존심 다 뭉게서 첨부터 다시 공략보고 시작함

노공략으로 했을 땐 처음 준 클럽으로만 쭉 밀었었는디
이미 강화까지 한 클럽이 더 쎄기도 해서 다른 무기 쓰고 싶어도 소울 아까워서 결국 클럽만 썼더니 정작 공략보고 꼬짤하고 얻은 비룡검이 딜도 더 쌔고 더 빠르니까 겜이 행복해지더라

그 덕에 최하층까지 빠르게 밀었는데
예전에 꼬접했던 구간부터 ptsd오고 너무 긴장하면서 진행하다가 병자마을 입갤하거부턴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계속 슻갤에 징징대다가 도와주러 온 사람 있어서 그 사람이랑 쭉쭉 밀어서 병자마을도 1트로 끝내버림

그 이후부턴 힘들어도 아노르론도 뽕맛으로 버텨가며 깼었음

진짜 힘들어도 존나 재밌었는데 그립다

모른다 잡고 스탭롤 뜰 때 ㄹㅇ 5분 동안 가만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