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의 대형 방패를 먹으러 가는 구간은 1 틈새의 숲에서 흑기사가 있는 그 구간이랑 지형 구도가 매우 흡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지그재그식으로 쭉쭉 내려가며 그 끝에는 고리의 기사가 있다는 점을 보면 빼도 박도 못할 틈새의 숲 오마쥬




용수의 대형방패를 얻고 쭈욱 진행하면 미디르가 불을 내뿜으며 길막하는 구간은 바로 1 비룡의 계곡의 오마쥬


여기선 좀비 드래곤이 길을 막고 있고 좀 더 가면 비룡들이 있는데 이들을 피할 수 있는 자그만한 틈새가 있는 것도 똑같다


틈새의 숲에서도 이 비룡의 계곡 구간이 이어지고 고리의 도시 또한 마찬가지로 저기서 바로 이어짐



패치가 발로 떨구는 지하묘지 구간은 더 말할 것도 없이 1편의 지하묘지 그 자체


특히나 바모스를 만나기 위해 굴러야 하는 그 똬리 구간의 구조랑 굉장히 흡사하다


여기선 바모스를 만나기 위해 온갖 시행착오를 해야 했다면 고리의 도시는 길이 끊어진 구조 때문에 화톳불 찾기까지 다소 해맬 수 있는 구간


고리의 도시하면서 뭔가 1의 향수도 많이 느꼈었는데 진짜 딱 이렇게가 제대로 오마쥬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