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올리고 다음 날인가 이틀 후인가 숲속 아조씨들 계속 운지시켜서 스펙업 존나 하고 누가 말해준 대로 방패도 업글해서 강인도 올리고 들어가니까 그냥 잡았다;;

원래 그 글 올렸을 당시에도 기본적인 컨트롤은 되니 시프 피 4분의 1까질때까지 때리맥인 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컨트롤 한 번 실수했다고 회전베기 처맞고 뒤지니까 불합리하다고 개빡쳐서 올린 글이었음


그래도 근본적으로 적들 패턴이 너무 적어서 지루해지거나 집중력 꼬라박는 요소는 분명히 있는듯. 시프도 그렇고 아노르 론도 쪽 거인 경비병도 그렇고, 스모우도 그랬던것 같은데, 덩치는 산만한 새끼들이 백점프 패턴을 너무 자주 쓰니까 그거 쫓아가느라 힘들고 또 대치 포지션 다시 잡느라고 지친다

비룡 헬카이트도 유인해서 잡아보려 했는데 근접해도 날아올라 불뿜기밖에 안씀. 이것도 서른번은 넘게 시도했던 것 같은데 어쩌다 안 날아올라서 양손으로 때리니까 운좋게 잡은거고

게임 설정이나 분위기, 기믹들이나 맵 구성 등은 존나 참신해서 탐험하는 RPG로써의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세키로 먼저 하다가 예전에 내놓은 프롬겜이라길래 또 다른 액션게임으로 기대를 하고 왔으니 기대하던 거랑 인게임이 좀 많이 다르네.


닼소는 그냥 강인도랑 스펙 싸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