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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마자 리얼리티 스톤(소울 글리치)를 사용하는 타노스...

글리치로 레벨이라도 올려두지 않으면 주먹무기 회차는 할짓이 못되니 프붕이들도 용서해주길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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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스톤으로 얻은 소울로 레벨을 올린 후 병자의 마을 숏컷으로 향한다

타노스가 병자의 마을따위에서 얻을것은 없으니 최대한 빠르게 스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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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나머지 녹슨 철반지도 깜빡하고 만 타노스, 미야자키의 취향인 독늪이 상당히 불쾌하다

좆같은 장소에는 좆같은 놈들이 산다는 것은 자명한 일, 대의를 위해서라도 좆같은 잡몹들은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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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마음의 고향을 건너 도착한 보스방에는 소울시리즈 통틀어 둘째가는 찌찌의 소유자 쿠라그 눈나...

쿠라그 눈나가 왜 두번째냐고? 소울시리즈 최고의 맘마통은 그위네비아 마망이란걸 모르는 선불맘은 없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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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그 눈나 맘마통에 정신이 팔려 화끈해져버린 타노스...

저 채력 깍으력고 7분간 때린걸 생각하니 혈압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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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해져버린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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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하여 다시 도전, 슬슬 내가 숟가락 살인마 컨셉인지 타노스 컨셉인지 햇갈리기 시작할 때 즈음 쿠라그 눈나를 죽일수 있었다

벌써부터 주먹무기 따위로 회차를 돌겠다는 발상을 한 내 자신이 후회스럽고 마음이 꺽일것만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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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자각의 종을 울리고 센의 고성의 문을 연 타노스

센의 놀이공원의 싱글벙글 어트랙션을 상상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져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연재글 처음 싸는거라 내가봐도 좆병신같지만 프붕이들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거라 믿고 올려본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