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잡은 다른보스들은 생김새도 흉악하고
스토리상으로도 플레이어의 세상을 위해 죽인건데

프리데는 회화세계에 주민들 다 소멸되는 세계멸망을 막기위해 추운데서 수도녀를 자처하고
플레이어한테 조곤조곤 대화도 해주고, 돌아가서 본인세상의 할일을 잘하라고 응원해주고
플레이어한테 반지도 선물해주고
npc일때 칼로 찔러도 용서해주고

본인 무력도 쌘데 협박없이 돌아가주세요... 부탁하는데
죽여야하는 스토리적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