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싸구려 위스키 마시면서 블본하는걸 낙으로 삼아 살아온 지난날...

어느날 위스키 반병을 마시면서 블러드본을 했고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 다음날 느지막히 술이 깨고 다시 블러드본을 했는데...

씨발 이런 개 좇같이 재미없는 게임이 있었다고? 싶더라...

그래서 술을 끊었다...

술없이는 피에도 취하지 못하는 배드 훈-타가 될 수는 없었다...

오늘, 드디어 완전 금주 한달을 찍었다...  

아직은 금단증상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항우울제를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도 불가능하다했던 완전 금주 한달을 이루어 냈다...

이제 내년 5월까지 1년의 완전금주를 목표로 달리는 훈타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