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드래곤 백룡 시스를 잡기위해 온 공작의 서고.
시작부터 좆같은 기운이 물씬 풍긴다... 난 씨발 저 데미지가 초회차란걸 아직도 못믿겠어
??? 쌍패링 어케 했노 ㅅ;발년아? 어쨌든 복수의 맛은 달콤하기 짝이없노
공작의 서고는 진행을 위해선 반드시 시스에게 한번 죽어야 하니 희생의 반지를 끼어보려는데... 왜 반지가 없노?
저번엔 귀찮다고 녹슨철반지를 빼먹더니 이번엔 희생의 반지마저 버려버린 타노스, 아니 병신새끼
병신같은 판단으로 인간성 다섯개를 버리고 눈을 뜬곳은 낯선 철창이다...
90년대 아동만화에 나올법한 쌈마이 이벤트로 감옥열쇠를 얻고 나가보자
이상한 음악이 나오자 흐느적거리며 기어나오는 수많은 주꾸미. 지금은 주꾸미 제철이 지나서일까, 별로 신선해보이지 않는 모습
신선도 떨어진 해산물을 막 주워먹다간 식중독으로 고생 할수있으니 무시하고 지나가자
뎃? 이게,, 이게 무슨 일인 데스... 주꾸미의 기가막힌 플레이에 히어로 랜딩 시전 후 무릎꿇고 마는 타노스
공작의 서고에서 이런저런 좆같은 일들이 많았지만 봐서 좋은 일도 아니고 재미도 없어서 스킵 후 결정동굴로 직행
바닥에 왁스칠이라도 한건지 미끌거리는게 마치 미야자키의 탈모 대가리같은 꼴
결정동굴이 좆같다고 말이 많지만 청색 쐐기석 원반이 필요없는 타노스에겐 그저 일직선 날먹코스.
그 끝에는 탈모드래곤의 유일한 희망 발모제가 고이 모셔져있었고, 타노스가 풍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때 다른 대머리가 풍성해지는 꼴을 두고볼수 없던 시스가 날아오며 보스전이 시작
탈모 동지끼리 돕고살진 못할망정 성을 내며 덤비는 시스를 고이 보내주도록 하자, 부디 다음생에는 풍성충으로 태어나길 기도하며...
대대(대대로 대머리끼리는)! 손손(오손도손)!
꼬짤 ㄱ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