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자의 피가 만병통치약인데 그거 막쓰면 미침

사람 피 정제한 진정제로 그 광증 억제가 가능함

근데 진정제 쓰다보면 인간 내면의 야수의 본성이 튀나오고 종국엔 아얘 야수가 됨

여까지 맞냐?


근데 치유교단은 일단 위대한자의 피가 만병통치약이니까 그걸로 의료행위좀 해볼랬는데, 광증때문에 피 정제한 진정제도 같이 쓰느라 결국 야남에 야수병이 돌기 시작함

야수 사냥하던 사냥꾼들은 야수가 존나 세서 지들 힘으로 감당 안되니까 달의존재랑 계약해서 힘을 불림

근데 달의 존재가 야수병 부추기던 흑막중 한놈이었고, 눈치챘을땐 로렌스 루드비히는 야수병 발병, 게르만은 그간 모은 피의 유지 달의 존재한테 털리고 노예화

대가리가 전부 맛이 가버린 치유교단은 위대한자의 피 남용에 야남 시민들은 혈주 진정제 중독이라 야수는 계속 늘어나고 사냥꾼들도 그냥 살육에 미친 또라이들 집단으로 변질


지금 블본 세계관이 이꼴이 난거 맞냐?
닥솔 세계관보다 몇배는 더 씹창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