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몹들의 인상착의를 대충보는 편이라 몰랐다가

벼락 보석 노가다 뛰면서 알았는데
특대검 기사가 무기를 한손으로 휘두르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즉 특대검 기사는 근기 16씩만 맞추면 된다.
단지 직검기사보다 조금 더 높은 체력을 요할 뿐.

반면 가장 강한 기사는 창기사.근기 그리고 체력 요구치가 가장 크다.

즉,로스릭 창기사나 직검기사는 이미 특대검 기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직검기사가 체력이 부족해서 특머검을 못든다면,
갑옷을 조금 벗어서 운용하면 될 뿐이다.

그런데 왜 특대검 기사의 수가 가장 적은 것일까?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인데, 특대검 자체가 전기공격을 띄우는
만큼 재료값이 많이들어서 생산량이 적은게 첫번째 이유일 것이다.
거기에 쓸데없이 무거워서 방패없이 운용해야 했던것도 큰 이유일것.
즉,창기사나 직검기사같은 고급인력에게는 방패를 쥐어주어서
생존률을 높히고, 그보다 능력치가 떨어지는 애들한테
특대검 쥐어주어서 총알받이로 활용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원수가 적은것도 본래 기사시험 합격인원에서
특대검 수량만큼의 추가 인원을 뽑은, 미달합격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특대검 같은 비싼 무기를 모자란 놈들이 사용하다가
적들에게 살해당하고 노획되는 사태를 막아야겟지?
그래서 높은벽 같은 외각지역에 방치하는게 아니라
로스릭성 내부 깊숙한곳에서 방어거점을 확보하여
지키는 임무수행을
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로리안 보스룸 앞 파란기사들 제외하고는
모든 창기사들이 좁은 길목을 중심으로 배치된것을 알수있다.
말 그대로 구간상 방어하기 좋은 골목길을 중심으로 배치된거임.

세줄요약.

1.특대검기사는 요구능력치(근기)가 가장 낮다.
2.특대검 기사가 숫자가 적은것은 그들이 정예인력이어서 라기 보단 특대검의 생산단가가 비싸서 그렇다.
3.이들의 목숨값은 지렴하지만 특대검은 비싼 무기이기 때문에
로스릭성 내부에 방어인력으로 배치하여 특대검이 노획당하는걸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