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설정좀 둘러보니까 고룡이라는 존재가 딱히
카아스나 다크소울이나 깊은곳 인간성처럼 어두침침하고
기분나쁜 존재란 설정은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미디르같이 인간성 청소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 있고
시스처럼 마법의 한 획을 긋는 연구자도 될 수 있고.

또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불을 뿜는 존재잖아.
그만큼 불이랑 친숙한 애들일 수 있다는거지.

거기에 장작의 왕처럼 번개가 약점이라는것도 나름 의미있는
설정이라 생각함.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는 용이 부활하자 세상의 신비와 마법들이
매우 크게 효율이 높아졌다는데
다크소울 시리즈의 고룡도 이와 같은 위치가 아닐까 생각함.

즉 내 생각은 최초의 불은 고룡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크게 번지다가 그윈한테 고룡들이 궤멸당하자
힘을 잃기 시작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말하자면 고룡=천연 장작의왕 같은거지.

어쩌면 장작의 왕은 고룡이 하고 있어야 할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것인지 모른다

화방녀가 말하는 불이 다시 탄생하는 시기는
어쩌면 고룡 꼭대기 뱀인간들이 고룡으로 진화하는 기간이
끝나는 때가 아닌가 한다.
즉 고룡이 다시 출현할 때 불이 탄생할것이 아닌가  하는거지

세줄요약
1.고룡은 어둠속성과 거리가 멀것같으며,최초의 불을 유지시키는 모종의 속성이 있는것 같다.
2.고룡이 멸종위기종이 되면서 불은 유지되기 어려워져서
이사단이 난것이라 추측된다.
3.고룡이 다시 출현함으로써 불의 시대가 다시 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