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최후반부에 그 처절한 분위기는 공감가지 않냐?

진짜 내부군 전투브금이랑 불타는 아시나성에 일반병이랑 사무라이 대장들 엉켜서 중과부적으로 싸우고, 승려가 미안하다며 탈영하는 장면에서 처절함이 뭔지 느껴졌음

이런 요소 때문에 세키로가 갓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