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소울 시리즈를 다크소울1으로 처음 접한 나새끼는
일단 제일 먼저 한 생각이 에이 게임이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 ㅋㅋ 였다.
실제로 데몬을 엉덩이에 치핵제거 수술을 해준 뒤 자신감은 수직상승했고
까마귀가 데려다 준 곳에서 해골 3마리랑 싸운 뒤
다크소울1 트레이너를 깔았다.
2. 물론 나새끼는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멀티에서 민폐인걸 아는 착한 찐따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하게 됐고,
사람들과의 정보교환도 하지 않은채 트레이너로 소울 999만개 정도를 얻어서
모두 힘과 체력 지구력에 꼴아 박았다.
그땐 레벨업 많이하면 장비가 뭐가 필요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ㅋㅋ 나 좀 세진거 같음, 하면서 삼국지 조무사의 여포 봉선을 빙의한 것 마냥 해골 3마리를 칼질 두방에 다 쳐 죽이고, 승자의 권리를 만끽하며
해골들이 나오는 거같은 이상한 동굴로 들어갔는데.
마법쓰는 해골한테 10대정도 쳐맞고 뒤져서
다크소울을 삭제했었다.
다시 켰던건 삭제한지 5달 뒤였다.
시발... 그래도 닼소 세이브 밀어버린 뒤에 공략보고 다 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