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시리즈는 1 2 3 회차는 다들 2회차까지밖에 안돌렸지만 어쨌건 깼고, 세키로는 샀는데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가고... 엘든링 나올때까지 뭔가 해보고 싶었다.

데몬즈소울 리메이크를 사서 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필자의 자금력으론 플스5와 데몬즈소울 리메이크는 턱도 없다. 

뭘 해볼까 하다가 친구집에 친구 형이 하던 데몬즈소울이 있던게 기억났음.

그 친구한테 만 오천에 CD사서 에뮬로 해보는데 너무 재밌다. 마치 다크소울1 처음할때 실수로 처음부터 작은 론도 들어가서 헤매던 그 느낌 그대로 게임 내내 플레이하고 있는 기분임.

사설서버로 해보고 있는데 게임 하는 내내 암령 딱 한번 봄. 혹시 같이할 사람 없니..


쨌건 1구역은 1-2까지, 2구역은 2-2, 4구역은 4-1까지 깼는데 와, 3구역이랑 5구역은 좀 너무 쫄려. 분위기 너무 무서움.


심판자의 방패랑 재생자의 반지 끼면서 돌아다니니까 피는 참 잘차는데, 도적의 반지랑 계속 바꾸면서 하는게 좀 귀찮긴 하다. 매달린자의 반지는 고정으로 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