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써봐서 많이 어색함... 근데 억울해서 써봄...


3일차에 고인물이 도와줘서 불사자의 거리 프리패스하고 산제물의 길 아래쪽에 거대꽃게 있길래 그거 잡고있었는데 노란손가락 헤이젤? 인가 뭐시긴가가 침입했다길래 꽃게 못잡고 버섯머리 암령이랑 열심히 싸우고 있었음.

한번 죽고 2트만에 딸피 만들어놨는데 또 뭔가가 들어왔다고 떴는데 이름이 팔란의 파수꾼 8225? 암튼 비슷한 느낌이었다(이름이 숫자인게 아무리봐도 이상한데 그때 난 이놈 유저가 아니라 NPC인줄 알았음. 게다가 암령이 아니고 다른거였는데 기억이 안남ㅠ)

아무튼 파란얘가 갑자기 나타나서 헤이젤 뒤잡기로 막타치길래 아군인가? 했다가 아무리봐도 색깔이 아닌거임 그래서 가드 올리고 지켜봤는데 이놈은 공격하러 다가오지도 않고 가드 연타하는 것처럼 깔짝대고 망원경이랑 모션? 그것도 쓰길래 이상함을 느꼈지만 이때도 나는 NPC인줄 알았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군은 아닌 것 같아서 망원경 올렸을때 막 때렸는데 그제서야 포션도 먹고 무기올리더라. 그래서 싸우는데 들어가자마자 패링을 한건지 앞잡기가 걸렸음 젠장 좀 하네 이러고있는데 데미지가 이상함 잘보니까 부러진 직검ㅋㅋㅋㅋㅋ 아

ㅈ밥이네 하고 막 들어가는데 자꾸 패링걸림 으악.. 한 4번 걸렸나? 전에 헤이젤하고 싸우느라 포션 다 떨어지고해서 담에 싸우려고 튀었는데 또 팔란 어쩌구 하는 놈이 들어옴... 걘 방어구도 안입고 긴칼만 들고있었는데 달인의 악몽을 떠올리게하는 비주얼이였음


후에 들어온놈이 너무 공격적이여서 체감상 10분동안 구르고 뛰고 추격전을 벌이다가 겨우 화톳불 발견하고 쉴려그랬는데 안됨... 선택지도 안뜨고 그래서 그냥 끌라그랬는데 게임종료도 안됨ㅠㅠ 시뷰ㅠ 그래서 농락당하다가 죽었다

죽을때 옆에 그 달인닮은놈 말고 불의주인인가 뭔가하는 놈도 있었는데 뭔지 설명좀... 파랗지도 않고 피통도 안뜨던데...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겠다... 이놈들 NPC 아니지? 누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