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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 입주하면 그때부터 환당석 구간에 불이 켜진다던지 불손한 자 소환하는 횃불에 불이 켜지는 횟수가 불손한 자 숫자고 죽일 때마다 불이 꺼진다던지


편의성도 대폭 개선하고 스토리도 전작에 단순 물타기로 어물쩡 넘어가려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나 전작도 존중해줬고


진짜 그 시대에서 만들어진 게임 치고는 굉장히 세심하네, 시간과 인력만 좀 더 많았어도 시간을 앞지른 게임이 되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