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위쳐 3 작년에 할 때부터 cdpr 마음에 안 들었음.
위쳐 스토리로 내세우는 놈들한테 항상 하고 싶은 말 있는데, 난 겜 좋다고 하길래 위쳐 소설까지 다 재미있게 읽어봄. 게임 자체에서는 초반에 약골 다 된 게롤트 조작하느라 짜증났고, 후반에는 시리 구하려고 배 10분 넘게 타다가 빡쳐서 접었음.
cdpr은 유저 친화적이라는 거만 내세우지 실상은 지들 겜 재밌게 만드는 데 관심이 없음. 난 빠른 이동 안 찍으면 10분 넘게 배타는 시스템 보고 뼈저리게 느꼈음. 그 단점이 사펑으로 확 터진 거지.
반대로 프롬은 슻리마부터 재밌게 했음. 게임 자체에 흥미로운 요소들을 넣으려고 노력했고, 참신한 시스템들을 만들어냈다는 데 끌림. 이게 진짜 게임회사가 가져야 할 자세임.
그렇기 때문에 난 엘든링이 사펑 꼴은 안 날 꺼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