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리즈시절 로리안이 아무리 대단한 놈이라도
데몬의 왕자를  불검으로 잡았을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무기 설명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데몬의 왕자를 잡은 뒤 불검이 되었다고 써있더라고.
그러고 보니까 죄의 대검이나 무희 쌍마검 처럼
멀쩡한 칼에 불붙는 식이 아니라
칼 내부로 부터 불이 들은것이 흡사 데몬의 몸뚱아리 같긴 했음.

만약 로리안 칼의 불꽃이 혼돈의 불꽃이 맞다면
설정이 아주 섬세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것 같다.

최초의 불을 사용하는 불의 계승식 대검은 관련 보정치가 없잖아.
반면 로리안 대검은 혼돈의 불이기 때문에 지성신앙 보정치가
있는거지.

즉 두 검은 각각 불의 보석과 혼돈의 보석으로 변질시킨 무기나
다름없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