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을 뚫고 설리번의 보방으로 재의 귀인은 도착했다. 설리번은 죄의 대검으로 재의 귀인을 조지려고 했지만 

재의 귀인은 설리번의 공격을 간단히 패리하고 그 과정을 서너번 정도 더 반복하여 설리번을 잡았다. 

설리번의 보방 위로 올라간 재의 귀인은 평소대로 미믹을 잡았지만 평소에 나오던 좆같은 황금가지창 대신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다. '이루실의 점자성서'

흥미가 생긴 재의 귀인은 이것을 카를라에게 가져다 주었고 카를라는 읽어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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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설리번이 갓 이루실의 영주가 되었을 때였다.

이루실에는 아직 예전부터 이루실을 다스리던 옛 왕가가 있었다.

설리번은 그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설리번은 그들을 손수 숙청하고

몇 쓸 만한 자들을 출정기사로 만들어 이용했다. 그러던 중

한 여자가 설리번의 눈에 띄었다. 그 여자는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라 불렸었다.

그 여자는 매우 예쁘게 생겼었고 설리번의 죄의 대검에 불이 붙었다.


"호오, 꽤 쓸만한 여자가 있잖아?"


설리번의 자신의 옷을 벗었다.


"뭐...뭐하는 것이냐? 어서 죽여라!"


"그렇게 죽고 싶으면 그 원은 들어주마, 대신 날 만족시켜라"


"닥쳐!"


"이거 말로는 안 되겠군..."


설리번은 무희의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겼다.

무희의 쌍마검과 그녀의 엘든링이 보였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본 설리번의 죄의 대검은

더 거센 불이 붙었다.

설리번은 무희의 쌍마검을 마구 주물렀다.


"하읏...! 기분이 이상해! 그만!"


무희의 반응을 본 설리번은 오히려 흥분했고

그녀의 엘든링을 혀로 핥았다.


"아! 하읏! 하앙!"


무희의 신음은 더욱 거세졌고 더 이상 참을 수 없게된 

설리번의 자신의 죄의 대검을 엘든링에 박고 서는 

파고들기 강공격으로 마무리했다. 설리번과 무희는

절정했다.


"하읏! 하읏! 하아아아아앙!"


"하아하아"


"설리번님 기분이 좋아요....앞으로도 해주세요..."


설리번은 고개를 끄덕이며 승락의 의미를 보였다.











"귀공 오늘의 이야기는 어땠는가?"

카를라가 재의 귀인의 귓속에 나지막이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