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105.1MB]뉴비 닼3 튜토리얼 후기.gif 


오늘은 눈물없이 보기 힘든 슬픈 내용이다.
지난번에 성당 보스(깊은 곳의 주교들)을 잡고
성당 안에서 지크벨트 옷입은애가 가리켰던 보물창고를 가기 위해 1시간 정도 좆뺑이 깜
그러나 결국 길을 못 찾고. 다시 산제물의 길 쪽 늪을 가서
대곡도, 곤봉을 들고 있는 인간형 적이 막고 있던 곳으로 감.

팔란의 성채에서 길뚫다가 혈압이 존나 올랐으나, 존나 뒤지면서 성채 문을 여는 데 까지 성공.
간만에 제사장에서 쇼핑좀 하고 특대검에 +4, 예리 변질을 하고 왔음  

여기까지가 어제 밤에 한 내용이고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보스방 갔음.
그리고 간만에 조우한 보스

뉴비 귀인이 처음 만난 인간형 보스. 존나 폼잡고 있다

헛짓거리는 아니였는지 연격맞고 바로 화톳불로 감


오늘 길에 몹이 개좆같이 많지만 소울을 이미 잃은 상태여서 무지성으로 달려옴

그러나 방망이에 두부를 크게 다치고 죽음



프롬갤 망자들이 칭찬해준 실력으로 3트만에 죽인 줄 알았는데


잔불을 키면서 2페를 예고하는 심연의 감시자


진짜 존나쌔다.


수없이 죽었지만 용량 부족으로 죽은 짤은 안올림
이제 막 쓰기 시작한 특대검은 아직 손에 안맞는 것 같아 처음부터 쓰던 한손검+방패 조합으로 다시 옴


돌진기가 너무 많아 사실상 에스트 병은 못쓰는 보스
때문에 한대 맞을때마다 치명적임


2번째 2페 진입. 역시 존나 쌤. 체력 80퍼에서 이동기에 원콤이 나는 모습. 


3번째 2페 진입. 앞이 깜깜함


4번째 2페 진입. 구르기만해도 연격에서 살아나올 수가 없음


이 친구도 나처럼 성장을 하는지 먼지로 시야를 차단해놓고 기습. AI가 나보다 낫노


5번째 2페. 이후로도 2페 수없이 왔으나 굳이 올리지 않음.


다시 특대검. 전투는 오래한다고 내가 유리한게 아님을 인식함

다른 보스는 힐할 타이밍도 확실히 주고. 원콤도 잘 안났는데
얘는 원콤도 자주나고 힐 타이밍도 안주기 때문에 전투를 오래해도 피곤하기만 함.
딜로 찍어누르기로 작전 변경


그러나 수없이 뒤지고 다시 검+방 조합으로 돌아옴.
뉴비 연재 1화에서 군다한테 패링을 한 경험이 있는데
아무래도 인간형 보스니까 패링이 중요한 해법이라고 생각했음


연습하는 재의 귀인


군다 이후로 첫 패링. 시도를 한번도 안해봤기도하고 구르는게 늘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패링 - 찌르기 연계가 한 동작이 아님을 알게 됨


다시 보스


타이밍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는데 분명 패링 안되는 기술도 있을 거고, 이게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음


패링을 했으나 찌르지 못하는 모습. 거리도 상관이 있는지, 속도가 중요한지는 아직 모르겠음


이건 패링 특유의 사운드가 났는데 패링 불가 기술인듯


체력, 에스트병을 보면 알겠지만 매짤 거의 다른 판임. 무수한 트라이를 반복


패링 실패하면 거의 죽는데 패링 성공해봤자 대검 평타 딜이라. 다시 특대검으로 돌아옴


특대검의 경직은 좆까라는 듯이 슈퍼아머 상태로 지할꺼 하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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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40분 보스방을 처음으로 들어와서 13시 20분까지 트라이 했으나 깨지 못했음. 중간에 화장실도 가고 점심도 먹었지만 거의 3시간은 했음.

다크소울3하면서 지금까지 뒤진 횟수보다 오늘 죽은 횟수가 더 많은 듯.

짤에는 안 담겼지만, 1페에 나오는 빨간 눈 분신도 많이 이용해보고 2페에는 큰 공격 이후에만 한대 치고 빠지는 식으로 많이 해봤다

그런데 체력이 적은건지 안맞는 완벽한 타이밍이 있는건지 도저히 2페는 안뒤질수가 없더라

검+방으로 2페 많이 가봤는데 패링도 잘 안되고 패턴 직후에 남아 있는 화염 데미지 때문에 자세잡기도 힘들었음

오늘은 봐주지만 내일은 기필코 죽인다.. 씹새끼